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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lustration🎨/일러스트

아트 하우스

🌙 michell 2024. 3. 1.

 

일본식 땅콩 주택 같기도 한 카페인데

땅콩주택은 아니고, 그냥 작은집이다.

 

옥상 정원이 딸리고 갖가지 화분으로

사람들의 시선을 가린 센스가 엿보인다.

이층엔 자신만의 프라이빗한 공간이 있고

1층은 개인적인 취향을 가득 담은 공간이다.

 

원래는 커피를 파는 카페다.

그것을 개조하면 아트공간이 된다.

악기를 연주할 수도 있고

여유롭게 그림 작업도 가능하다.

 

길가에 자리 잡아서 오고가는 사람들의 시선을 잡을 수도 있고

작은 도로를 끼고 있어서 조금은 시끄럽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그냥 사람 사는 곳이다.

 

기왕이면 자동차 보다는 자전거가 더 많이 다니면 좋겠다.

그게 아날로그 감성도 들거고, 정(情)도 느낄 수 있을 것 같다.

 

 

 

되게 아담하고 소박해 보이지만

알고보면 그닥 소박하진 않다.

있을 것은 다 갖춘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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