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この気持ちを>
迷った私を助けてくれた。
連れて行きたい。
叶をならば
美しい山を、美しい谷を
共に見たいと思ってしまった。
この気持ちを
人は何と呼ぶどだろうか。
それは..
それはまるで···
[夏目友人帳]の中で
<이 마음을>
길 잃은 나를 도와주었다.
데려가고 싶어.
할 수만 있다면..
아름다운 산을, 아름다운 계곡을
함께 보고 싶다고 생각해 버렸다.
이 마음을
사람은 뭐라고 부를까...
그건..
그건 마치...
[나츠메우인장]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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