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는 유채꽃밭 가운데로 들어가 먼 곳을 바라보고 있다.
꽃밭에서 자신을 꽃의 하나로 표현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해
꽃밭에 좁은 길을 내어 걸어서 들어갈 수 있도록 했다.
햇살을 맞으며 꽃 사이로 들어가는 기분은 사뭇 설렌다.
키가 큰 터빈은 안내를 해주는 이정표처럼 우뚝 서있다.
오늘 그녀는 어떤 꿈을 꾸고 있는걸까
사진 예쁘게 찍어죠!
가능하면 소녀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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