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을 알리는 노란빛 길을 따라 걸어가면
그곳엔 우리가 바라던 기쁨과 행복이 있다.
마치 거짓말 같은 건물이 만화처럼 우뚝 서있다.
그 모습이 너무도 비현실적으로 보여서 순간 만화속인 줄 알았어.
아.. 예쁘다
날씨가 좋아서 두배로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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